반응형
아무거나 써보는 일기
오늘은 오랜만에 대구에 내려왔다.
낮에는 팀 회식이 있었는데 상품도 타고 소고기도 먹고 기분 좋은 하루였다.
동탄에서 대구까지 SRT를 타면 은근히 얼마 안 걸리는 것 같다.
새삼 교통수단의 고마움을 느낌..
요즘 하는 일들은 바쁜 듯 안 바쁜 듯 재미있는 듯 안 재미있다. ㅋㅋ
그래도 조금씩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
이 일기는 사실 티스토리 챌린지를 채우기 위해 쓰고 있다.
3주간 연속으로 글을 쓰면 상품을 주는데 하다못해 빅맥쿠폰이라도 받으면 좋겠다.
아직 쿠폰을 받기 위해서는 한 주가 남았으므로 글 쓸 게 없으면 이런 식의 일기를 더 쓸 예정이다.
일단 오늘의 아무거나 써보는 일기는 여기서 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