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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241125

by 기찬이즘 2024.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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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출근을 하려니 너무 힘들었다..
갑자기 많아진 할일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

뭐 한 것도 없는데 어느덧 11월이 끝나간다.
어른들이 나이먹으면 시간 빨리간다는데 바쁘면 빨리가는거 같다.
여유롭게 살아야하는 이유가 사실 시간을 천천히 가게하기위함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다.

티스토리 블로깅 챌린지도 이제 3일 밖에 남지 않았다.
원래 상품이 목적이었지만 매일매일 블로그를 포스팅 하면서 까먹고 있던 블로그의 재미를 알아가고 있다.
챌린지가 끝나더라도 자주 포스팅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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