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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49

애플워치 울트라 st 일체형 강화유리 풀커버 케이스 리뷰 애플워치 울트라 st 일체형 강화유리 풀커버 케이스 리뷰 오늘은 아이몰에서 구매한 애플워치 울트라 st 일체형 강화유리 풀커버 케이스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최근에 애플워치 SE를 구매했는데, 그냥 쓰면 기스도 날거 같고어디 부딪히면 부서질거 같아서 불안해서 못 착용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풀커버 케이스 하나 쓰면 좋겠다 싶어서 구글에 검색해보니까아이몰 울트라 st 일체형 강화유리 풀커버 케이스가 뜨길래 바로  한번 사봤습니다. 강화유리 커버로 보호되고 내 애플워치 SE가 울트라 처럼 보이니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구매링크는 아래 참조 해주시구요. 내돈내산입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st 일체형 강화유리 풀커버 케이스 - 아이몰애플워치 울트라 고유의 디자인을 그대로!i-m-all.com 주문은 어제 한 오전 11시 쯤.. 2024. 5. 9.
삼성전자 DS 2024년 상반기 입사자 웰컴 키트 리뷰 삼성전자 DS 2024년 상반기 입사자 웰컴 키트 리뷰 삼성전자에서는 매년 입사자들에게 입사 선물을 주는데요. 대표적으로 황금명함과 편지, 그리고 꽃다발이 있습니다.이것뿐만 아니라 각 부문별로 입사자들에게 웰컴 키트도 준답니다. 참 좋은 회사죠? ㅋ 저는 지난 상반기 대학생 인턴을 마치고 전환에 성공하여 이번에 삼성전자 DS 부문에 입사하였습니다.인턴 합격 후기는 아래를 참고 해주시구요. 삼성전자 DS 2023년 대학생 인턴 합격 후기삼성전자 DS 2023년 대학생 인턴 합격 후기 2023년 6월 12일 월요일, 드디어 삼성 대학생 인턴 및 공채 결과가 발표 됐는데요, 기다리다 죽는줄 알았습니다.이번에는 GSAT도 그렇고 면접도 그렇고 결chanim.tistory.com 이번에 삼성전자 DS로 부터 웰컴.. 2024. 5. 7.
대구 수성구 시지 냉면, 갈비탕 맛집 공심옥 안녕하세요 ~오늘은 맛집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대구에서 냉면과 갈비탕 맛집으로 유명한!바로 대구시지 맛집 공심옥인데요,5월 가정의 날을 맞아서,부모님과 함께 방문해봤습니다!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만큼 대구시지 에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여기는 아래와 같을 때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1. 부모님과 함께 고급진 곳에서 식사 하고싶다.2. 오늘은 건강하고 깔끔하게 밥을 먹고 싶다!3. 한식이 땡긴다. 저는 1번(부모님과 함께 고급진 곳에서 식사 하고싶다.)에 해당돼서 오늘 방문하게 되었구요.맛있게 먹었습니다 :) 공심옥 위치 / 기본 정보더보기📌위치:대구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318 1층📌영업시간:월요일: 11:00 - 21:00 (20:30 라스트오더)화요일: 11:00 - 21:00 (20:30.. 2024. 5. 6.
231108 ~ 231115 오랜만에 쓰는 일기 레쓰고 독일 이제 찐 막.. 처음에 밤 12시 넘어서 여기 오고 되게 당황했는데 이제 떠난다 ㅠㅠ 처음왔을 때 생각나서 찍었음. 굳바이 튀빙겐 공항가는 버스 기다리다가 hbf 근처 버거킹가서 와퍼 먹음. 맛없었음 역에서 기다리면서 이제 진짜 마지막이다 싶어서 사진 찍음 ㅋㅋㅋ 내 인생에 여기 다시 올 일이 있을까 이제 버스타고 슈투트가르트 공항으로 ㄱㄱ 공항 오니까 또 첫날 도착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보딩패스 받고 무한대기 터키항공 또 연착돼서 계속 기다림 이스탄불로 가는 비행기 기내식 야미~ 이스탄불 공항 도착 다음 한국 가는 비행기 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여기저기 둘러봄 솔트배 아저씨 봄 기다리다가 파인애플 사먹음 비행기 탑승~~ 한국분들 엄청 많음 앞에 한국 아주머니께서 자리 바.. 2024. 1. 21.
다이소 자전거 수리 패치 리뷰 안녕하세요 😀 오늘은 다이소에서 산 자전거 수리키트를 리뷰해볼 거예요. 자전거 앞바퀴에 미세하게 펑크가 나서 하루정도 지나면 바람이 다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튜브를 갈려고 새 튜브를 찾아보다가 다이소에서 자전거 수리패치를 판다길래 바로 가서 사 왔습니다 ㅎㅎ 다이소 자전거 수리 패치 안에는 고무 패치와 본드, 철사포 그리고 주걱이 있는데요. 주걱으로 밥을 퍼서 먹을 수 있습니다. 장난이고요. 이 주걱은 타이어 주걱으로 손쉽게 림과 타이어를 분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저는 키트를 두 개를 사서 주걱도 구개라 저런 식으로 하나는 림에 걸어두고 나머지 하나로 타이어를 후벼서 쉽게 벗겨낼 수 있었어요. 타이어를 림으로부터 분리하셨다면 자연스럽게 안에 있는 튜브를 빼내실 수 있어요. 자전거 바퀴를 분리하면 보다.. 2023. 11. 20.
231017 ~ 231107 한국 가기전 독일에서의 마지막 포스팅 레츠고 출근 후 점심 #1 이때 갑자기 카메라 캘리브레이션 해야해서 좀 바빴음 로이틀링겐 가서 우리 튀빙겐 교회 친구랑 헬스장 가고 닭도리탕 해먹음 포커 꿀잼 출근 후 점심 #2 이 날은 칼퇴하고 메칭겐가서 신발 삼 저녁은 같이간 사람들이랑 중식 먹음. 근데 중국식당인데 주인분이 한국분이셨음 이게 무슨 그냥 예뻐서 찍어본 튀빙겐 배경 ㅋ 튀빙겐에 있는 스시집? 뭐 중식일식 다파는 곳이었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음 이 날은 막플에서 75주년 기념으로 머그컵 줌 ㅎㅎ 일 끝나고 같이 인턴하는 동생분이랑 연구소 근처 식당에서 밥먹음. 거기 식당 인테리어가 특이해서 찍어봄 ㅋㅋ 튀빙겐 한인교회 친구들과 마지막 식사 로이틀링겐에서 베트남 쌀국수 먹음 ㅋㅋ 편지도 써줘서 너무 고마.. 2023. 11. 8.
231003 ~ 231016 거의 2주에 한번씩 쓰는 일기 지금 시작합니다. 10월 3일은 독일 공휴일이라 출근을 안해도 됐었음. 그래서 슈투트가르트에 또 놀러감 ㅋ 쇼핑하고 싶었는데 공휴일이라 가게 문연 곳이 없음 ㅠ 사실 그냥 놀러갔던건 아니고 나 독일오기 전에 되게 도움 많이 준 누나랑 저녁먹으러 옴. Ochs-n Willi란 식당에서 저녁먹었는데 맛집이더라. 디저트로 스파게티 아이스크림이라고 스파게티 모양 바닐라 아이스크림인데 맛도리었음. 단거 너무 많이 먹음 휴일 끝나고 다시 출근 ㄱㄱ 이제는 조금 지겨운 막플 점심 이 날은 우리 룸메님과 인턴분과 함께 저녁 먹음 ㅎ 저녁 장소는 튀빙겐 온 첫 날 갔었던 Gasthaus Bären. 한국 가기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가니 감회가 새롭네요 ㅋ 주말에는 Kürbisauss.. 2023. 10. 17.
230927 ~ 231002 벌써 10월.. 독일 오기 전에는 언제 한국가나 했었는데 벌써 한달 밖에 안남았다. 시간은 항상 빨리 가는듯 날씨가 좋아서 찍었던 연구소 캠퍼스 ㅋ 첨엔 되게 낯설었는데 이제 좀 괜찮다. 집에서 부대찌개 같이 해먹음. 존맛탱 연구실 퇴근하고 근처 싼 가게 찾아보는데 케밥 가게가 있길래 가서 먹었다. 6유론데 겁나 큼 ㅋㅋ 개이득 주말에는 슈투트 놀러가서 맥주축제랑 벤츠박물관 구경했다. 튀빙겐에서는 볼 수 없는 웅장함 ㄷㄷㄷ 튀빙겐에서는 볼 수 없는 스벅 들려서 호박맛 프라푸치노 사주고 (이름 차니로 개명됨) 입장권 사서 박물관 ㄱㄱ 박물관에서는 윗층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시대흐름에 따라 변하는 Mercedes의 역사를 볼 수 있다. 이거 군대에서 보던 코란돈 줄 차를 별로 안좋아하더라도 가면 기본 한시간.. 2023. 10. 3.
230901 ~ 230926 원래 매일 글 쓰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안씀 ㅋㅋ 벌써 독일 온지 한 달됨.. 시간 넘 빨라 그 동안 튀빙겐 옆에 베벤하우젠이라는 동네도 다녀오고 독일 헬스장도 가보고 (집에서 너무 멀어서 한번가고 안감) 유명한 사람 강연도 보고 두부김치 만들어먹고 신발사서 조깅 오지게하고 마을 축제도 가보고 옆동네1 로이틀링겐 가서 마라탕도 먹고옆동네2 메칭겐 가서 쇼핑도 했다. 이번 주말에는 슈투트가르크 가서 옥토버페스트 구경할 듯. 원래 뮌헨을 가려고 했는데 너무 멀어서 그냥 슈투트 가기로했다 ㅋㅋ 가까운게 최곤듯 2023. 9. 26.
230831 자전거 사기 오늘은 8월의 마지막 날. 출근 ㄱㄱ 오늘은 중고로 자전거를 사기로 함. 독일에는 한국 당근마켓 처럼 kleinanzeigen ebay란 앱이 있는데 유럽번호가 있으면 가입해서 중고물품을 사고 팔 수 있음. ㄱㄱㅆ 가다가 신기해서 찍음. 95유로 짜리 중고 자전거. 앞바퀴쪽에 살짝 브레이크 패드가 걸리는거 같음.. 저거 때문에 가다가 자꾸 제동이 걸린다. 손을 좀 봐야할듯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는 길에 아시안 마트 들림. 김치랑 라면도 팔더라 딱히 머 사진 않음 자전거 타고 가는대 언덕 부터는 힘들어서 못타겠더라. 자전거 끌고 언덕올라가면서 산거 후회함. 49유로 티켓이나 살걸 저녁은 같이사는 룸메님께서 사주심 ㅠㅠ 천사 알고보니까 같은 학교 출신 선배님이었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ㅋㅋ 음식은 독일의 돈.. 2023.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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